어머니 생신 1222

from 나홀로 가족 2013/01/03 16:27

막내동생이 며칠 앞당긴 주말에 어머니 생신을 하겠다고..

수지에 새로 사서 들어간 집들이도 겸해서 였다.

오후에 아내와 동희를 태우고 용인으로 가서

잠시 집 구경하고선 식당으로 나가서 저녁식사.

일식집인데, 음식도 많이 나오고 맛도 괜찮은편.

 

식사하고, 케잌 자르고 수다 떨다가 돌아왔다.

몇년간 막내 제수씨가 힘들어 했는데,

요즘은 좀 좋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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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6:27 2013/01/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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