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에서,

바람속에서..

산은 나무들은 겨울준비에 열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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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17:13 2005/1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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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프 2005/11/09 17: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도 찍으셨네용~ 나두 사진기 가져갈껄~ ㅡㅡ

  2. 꿈꾸는 애벌레 2005/11/10 0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악산 단풍 이쁘네요..

  3. sanori 2005/11/10 2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프/ 요즘 들어 산에 갔다 와도 왜 느낀 점이나 할 말이 없을까요? 그나마 사진이라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죠.
    애벌레 / 사진보다 훨 이뻤어요

  4. 바다소녀 2005/11/10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더 이상 피가 뜨겁지 않을 만큼 늙어 버리면 할 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감동도 없어지고. 오리형 피는 저 보다 뜨거우신 것 같은데요.. ㅋㅋ --;;

  5. sanori 2005/11/11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다소녀 / 식은 피를 데우려면 등에 뜨거운 구들장을 업고 있는 것이 최선이라오. 그리고 배에는 뜨거운 물주머니라도 안고 있으면 더 좋을 듯하오.

  6. 슈아 2005/11/11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랫동안 간진한 빛바랜 사진 같아요. 특이..하당.

  7. tomoon 2005/11/13 1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악산은 제가 누구누구하고 같이 갈려고 아껴둔 산이었어요. 결국 못 가고 영국으로 와 버렸네요. 사진 잘 봤어요. 박샘,영희씨.스머프,윤주씨..좋았겠당..산 고프다.가도 가도 들판밖에 없어요. 스머프님 반가워요. 산오리도 이제서야 찾아 왓어요. 여기서 안부를

  8. 산오리 2005/11/14 0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슈아/귀신사 대웅전은 보수중이었어요..
    tomoon/그 누구누구가 나쁜사람들이군요.. 월녀씨 없어서 이곳 산행도 심심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