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님!
산오리 사진은,
턱에 밥풀 묻혀 가면서 열심히 밥먹고 있는 거랍니다.
밥이 곧 삶이다 라고 외치면서...
턱에 붙은 밥풀이 너무 선명하다고 꿈꾸는 애벌레가 찍어준 사진이죠
방명록에 다 붙여 두었는데, 그기까지는 안가보셨죠..ㅋㅋ
푸힛..그때 생각나여...능이버섯 된장찌게..정말 맛있었는데...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주변에 계신 두분의 포즈도..재밌네여..ㅋㅋ 아..자개골..또 가고 싶네여-_-;;
벌레야! 가고 싶으면 가자 큰눈이 오기전에.......
옆에 있는 박공은 남의 음식에 눈독을 드리는겨? 하여튼 먹는데는 애, 어른이 없대니까?
바람불면/큰 눈 올때나 오고 나서 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부러워요.. 산림욕을 할 수 있는 펜션같은 데에 가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뒷배경을 보니 그래요.저는 매일매일 집에서....ㅠ.ㅠ
알엠/ 자개골이라는 골짜기 안쪽에 있는 통나무집인데요, 팬션은 아니고.. 저보다는 사진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아래 덧글 단 사람들이 잘 아는 곳이기도 하죠.(집 뿐만 아니라 집주인까지도...) 언제 시간 만들어서 함 놀러 가시죠..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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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그때 생각나여...능이버섯 된장찌게..정말 맛있었는데...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주변에 계신 두분의 포즈도..재밌네여..ㅋㅋ
아..자개골..또 가고 싶네여-_-;;
벌레야! 가고 싶으면 가자 큰눈이 오기전에.......
옆에 있는 박공은 남의 음식에 눈독을 드리는겨?
하여튼 먹는데는 애, 어른이 없대니까?
바람불면/큰 눈 올때나 오고 나서 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부러워요.. 산림욕을 할 수 있는 펜션같은 데에 가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뒷배경을 보니 그래요.저는 매일매일 집에서....ㅠ.ㅠ
알엠/ 자개골이라는 골짜기 안쪽에 있는 통나무집인데요, 팬션은 아니고..
저보다는 사진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아래 덧글 단 사람들이 잘 아는 곳이기도 하죠.(집 뿐만 아니라 집주인까지도...) 언제 시간 만들어서 함 놀러 가시죠..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