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중국이라는 제목이 붙었던데,
난 이 사진들을 보면서
재밋는 중국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밋는 표현도 덜 적절하다,
'아직은 인간적인 중국' 이게 더 낫겠다.
덜 자본주의 적인 곳에서나 볼수 있는
그래서 인간의 냄새가 아직은 붙어있는
조금 지나면 곧 사라질 것들,
자본의 무게에 짓눌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들이 아닐까?
동굴마왕의 싸이월드에서.....
무서운 중국이라는 제목이 붙었던데,
난 이 사진들을 보면서
재밋는 중국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밋는 표현도 덜 적절하다,
'아직은 인간적인 중국' 이게 더 낫겠다.
덜 자본주의 적인 곳에서나 볼수 있는
그래서 인간의 냄새가 아직은 붙어있는
조금 지나면 곧 사라질 것들,
자본의 무게에 짓눌려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들이 아닐까?
동굴마왕의 싸이월드에서.....
생선 값이 고기 값보다 더 비싸다면서 토욜 저녁부터 투덜거린다, 아내가...
그러면서 내일(일요일)이 일산 장날이라면서 장에 가서 생선 사야겠단다.
일요일 오전에더 다시 생선값 얘기.
같이 걸어 갔다 오면 어떻겠느냐고 나한테 물어 보는데,
단호히 거절했다.
'어제 낮에 한시간 걸었다가 일사병 걸려서 죽는 줄 알았다'면서
내가 차를 몰고 갈테니까 같이 가자고 해서 집을 나섰다.
멀찌감치 차를 세우고 시장 안으로 들어서는데, 초입에서 옷가게에서 아내는
바지를 만져본다. 그리고는 주인을 불러서 이거 입어볼수 있느냐면서 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밖에 쌓여있는 티셔츠 두개를 샀다. 두개 오천원. 싸긴 싸다.
또 한참을 걸어가다가 생선가게에서 고등어를 산다.
고등어 한무더기(5마리)에 5천원, 두 무더기를 산다.
왜 이렇게 싸냐고 했더니 아내는 생물이 아니고 냉동이라 그렇단다.
그리고 다시 투덜거려서 걸어가는데 지금까지 본 것과 별로 다를 게 없다.
더 가면 뭐하냐고, 살 것도 없다면서 돌아 나가자고 아내가 발길을 돌린다.
쫄래쫄래 뒤따라 가는데, 닭발과 돼지 껍데기를 구워 파는 집 앞에서 멈춘다.
"동희 아빠! 닭발 먹고 갈래요?"
'허-거' "그러지뭐."
아침밥 먹고 나온지 얼마 안된데다, 이 더운날 장바닥에서 닭발을 먹어야 하나?
간이의자에 앉으니 가스레인지에 닭발 한 무더기 얹어서 가져온다.
그 닭발에 소주 한병 시켜서 나는 두잔 겨우 마시고,
남은 건 아내가 홀짝 홀짝 마셔서 비웠다.
"당신이 차 안가져 왔으면 더 마실텐데..."
"더운데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셔? 조금만 마셔..."
그리고는 집으로 왔더니, 아내는 그냥 누워서 낮잠에 빠졌다.
아내와도 자주, 그리고 같이 술마실 시간이라도 좀 만들어야 하는데...
다른 데서 사진과 함께 있는 시장구경을 퍼 왔다.
아마 날자를 잘못 아신듯... 3일과 8일에 장이 열리는데...
| 5일장 구경.... | 일상 벗어나... | |
|
서울역에서 파주방면으로 기차를 타고 오다가(참고로 1시간 간격으로 있음) 일산역에서 내리면 바로 5일장이 열리는 일산시장이 보입니다.. 2일, 7일에 장이 서는데 시골 5일장이 다 그렇듯 평소 보기 힘든 물건들을 볼 수 있답니다.. 요즘 서울근교에서 시골장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졌잖아요... 시골의 정서와 옛생각이 그리워지면 5일장으로 한번 가보심이 어떨까요?
혹시 사진이 잘 보이시나요?사진을 찍긴 햇지만 | |



나뭇가지에 올라간 사람들이 궁금해서 바라보는 것은
무엇일까?
그림이 안보입니다~
산오리도 잘 나가다가 이런때가 있나보죠? ^^
그림 보이는데요.. 아마도 싸이월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봤는데, 양변기와 빗자루 사진은 처음이네요.
하여간 신기한 동네야.
남의 나라 소중한 역사 바꾸는거는 맘에 안들지만...
걍 복사해서 붙였다가 다운 받아서 다시 삽입했습니다..
원래 싸이월드에 있는 걸 잘 못 읽어 온 것인지..
하튼 진보넷 별로 맘에 안듭니다..ㅋㅋ
이야..신기한사진들이다.. 소가 끌고 가고 있는건 대체 어케 만들었을까..
글게여... 달구지 위에 화물차 앞머리 껍데기를 떼어다 붙인 거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중국가면 자세히 함 살펴봐야겠네요.
싸이월드에 있는거. 원래 복사가 안되는듯.
저도 해봤는데..그리고 네이버도.. 싸이나 네이버에서 밖으로 링크가 많이 걸리면 서버에 부하를 주니까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