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려서 블로그가 먹통이 되더라도 다시 시도해 봐야지...
동영상 올려서 블로그가 먹통이 되더라도 다시 시도해 봐야지...
꽃이름은 아는게 거의 없다... 아니 아주 없다...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서 겨우 둥근이질풀, 마타리, 곰취꽃, 겨우 서너개 배웠는데,
며칠간 남아있으랴...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또 아우성이다.
동명이가 어젯밤에 집을 나가서 안들어왔다는 것이다.
무슨 불꽃놀인가 하는데를 갔다는데..
전화를 끊어버리고, 돈도 안주겠다는 고정멘트는 항상 나온다.
동명이 한테 들으라는 것인지 남편한테 들으라는 소린지...
하튼, 출근해서 동명이한테 전화를 했다.
당근 안받는다. 문자를 보냈다.
- 아빠한테 전화 좀 해 주라!
= 학굔대어떻게 전화를 하냐고
- 짜샤! 쉬는 시간에 하면 안되냐? 왜 밤에 집을 나가서 엄마 열받게 만드냐구?
= 폰꺼내기만하면 걸리거든
- 알았어 저녁에 대화좀 하자!
= 배터리나가서전화못받아
- 알았다구... 저녁에 집에서 대화좀 하자구...
동영상을 겨우 겨우 올렸더니, 내 블로그에만 접속하고 나면 그냥 먹통이 되고 만다.
지우거나 편집해도 들어먹지 않더니,
동영상 있는거 두개 포스트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리고는 정상(?)으로 돌아온 거 같기는 하다.
근데, 그 두개의 포스트는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이해 할 수 없다....
그래도 한 개는 또 올려 놓아본다.
가고 싶어요.
곰배령의 시원한 바람..이쁜 야생화들... 적당한 구름과 비...
잊을수 없는..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또 한번 가봐야겠어요~~
동영상 올리면 블로그 망가져요??
동영상은 그저 그런 풀밭같이 보이는데
아래 사진들 보니 상상이 되네요. --;;
어떻게 집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부지런하시네요. 난 오늘에서야 여행기를 올렸답니다.
알엠 / 애들과 일과 고생하시는데, 맨날 놀러간 사진만 올려서 죄송..ㅎㅎ.
애벌레 / 실크로드? 잘 갔다 오시고, 단풍구경이라도 한번...
삐딱 / 모르겠어요. 지워도 지워도 소식 없더니 갑자기 다 사라졌어요. 지우기 원하지 않았던 것마저...카메라 동영상에다 뭘찍어야 할지도 모르니 그럴수 밖에요...ㅋ
풀소리 / 서울 돌아서 가니 두시좀 지났던가요? 여행기는 귀찮아서 못쓰겠고, 그냥 사진만 올렸죠뭐..ㅎㅎ
잘도 다니시네요..부러워요!
단순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 야생화라... 내가 야생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머프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ㅎㅎㅎ
babo / 지금도 충분히 야생화일텐데요..조금 시들어가고 있나요? 그래도 아무나 따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