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
서울역에 갔고, 시청앞까지는 행진대열에
자전거 끌고서 따라갔다.
보기 싫은 사람의 목소리 듣기도 싫고,
마땅이 있을 곳도 없어서 일찍 돌아왔다.
회사에서 가는 워크숍을 갔는데, 날씨는 너무 좋고 맑아서
이런 행사가 아니라 놀러 가고 싶었다.
노동조합에서 기타강습한 친구들이 기타 공연도 했는데, 음향이 엉망이어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부에서 원장실앞 농성에 하루 결합
직능원 지부 창립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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