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민영화 반대집회... 서울역

날씨는 추워서 좀 앉아 있었더니 온 몸이 추워오고,

한국은행 앞으로 돌아서 시청앞 까지 걸어 갔지만,

바람까지 불면서 정말 추웠다.

 

김영호 국장과 커피집에 가서 잠시 몸 녹여서 나왔다.

민영화 반대집회든, 민중대회든

대선 선거유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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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3:00 2012/12/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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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도 돌아가는 꼴이 참으로 갑갑하다.

12/5 대대가 유회되는 바람에 내년에 조직운영방침을 정하지도 못하고,

선거공고도 내지 못하고....

비상중집위 한다고 대타로 갔는데,

규약을 약간 위반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집행부의 안대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운다는 것으로 결정했다.

몇 명의 중집이 공백상태가 생기더라도 규약을 지켜서 처리하자고 했는데,

그냥 의견일 뿐이고, 현실적인 상태를 반영(?)한 집행부 안으로 그냥 간다.

 

법률원 운영위원회는 별로 얘기할 게 없다.

문건만 봐도 하는 일도 많고 참으로 바쁠 거 같다.

노동자, 노동조합도 이제는 법률로 다투는게 일상이 된듯하여

더 씁쓸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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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2:57 2012/1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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