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무슨 공연이 있었는데,

여기서 장사익을 처음 보았다.

노래꾼 장사익을 처음 들었다.

그의 노래가 가슴을 울렸다.

어쩌면 그의 노래가 우리들의 한을 풀어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

♪ 카페 평화바람 자게에 비라네 님이 올린걸 펌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08/05 16:54 2004/08/05 16:54
Tag //

그림이 좋다구요?

좋네요...

저런 그림은 어찌 그리나?

난 참말 그림과 음악은

왜 이리도 멀기만 하고

가까이 할수 없는

너무나 먼 당신일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08/04 15:03 2004/08/04 15:03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