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 9월 정기라이딩.

김달자와 연합라이딩인데, 양쪽에서 42명씩 참가해서 80명이 넘는 대부대가 움직였다.

일산대교 건너 걸포공원에서 함께 만나 인사하고,

농로를 따라 대명포구까지, 그리고는 초지대교를 건너서

동검도 해안까지 갔다가 되돌아왔고,

덕포진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되돌아왔다.

낮엔 약간 더웠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해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자전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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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21 2012/10/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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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첨으로 임도를 따라 나섰다.

포천에 공식적인 산악자전거 코스이고, 유명한 곳이란다.

임도는 처음 시작할 때 고달프지만, 일정한 높이만 올라가면

그다음에는 비교적 편안하다.

근데, 주~욱 이어지는 게 아니고 중간중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해야 하니까, 다시 올라가는 길은 또 죽음이다.

그래도 임도는 시원하고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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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4:10 2012/10/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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