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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목소리

참을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왔다.

자신을 용서한다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이제 용서나 사랑 그런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으려 한다.

그냥 사는 거다.

그냥 해 나가는 거다.

할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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