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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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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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 반가웠어요. ^^ 한동안 블로그에 못 들어왔는데 그새 영화가 또 무진장 올라와있군요. ㅋ 잘 읽고 갑니다. 늙고 병들거나 다쳐도 도와줄 사람 없는 저도 무상의료 백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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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16:07

2. 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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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이 삼박자만 잘 맞아주면 살만한 세상인데..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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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1 19:50

3.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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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 만세~~ 꺄하하
   미류님 저도 방가 뽑기라도 대접했어야 하는데 내 정신 좀 봐봐... 미류님 참세상 기사에 실린 사진도 잘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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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2 12:45

4.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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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무상주택,무상교육에..무상애인이 추가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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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3 20:49

5.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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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마구 말씀 너무 슬프다 그간 애인도 유료로 구해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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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3 23:37

6.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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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여기에 흔적을 남겨요. 난 워낙 건강해서 의료문제 생각해본 적 없는뎅. 왠만한건 학교 보건소에서 다 해결해요. 내가 늙거나 병들면 누워서 투병일기를 쓰겠어요. 감동적으로 >.< 그런데 무상 주택 얘기가 나오면 냉큼 한 표를 던지겠어요. 나날이 주택난의 심각성을 느껴요. 자취방이 난민 수용소 같애. ㅠㅜ 언니 번호를 바꿨어요? 전화할때마다 신호음이 가다가 중간에 끊겨요. 뎡야핑의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언젠가 보겠죠 죽기 전에 ㅡㅡ 부끄럽지만 블로그를 다시 살렸어욤. 놀러오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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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4 18:44

7. 뎡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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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이름이 너무 난해했나... 바꿨다-_- 너 이 녀석 부끄러운 줄 알라! 무슨 블로그는 진짜가 아니라더니 헹 내 전화기 고장났어 가끔 전화 와 니 전화도 두 번 왔어 몇 번 더 걸어봐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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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6/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