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에 만난 다람살라 아이들.다른 곳에서는 좀체로 찾아보기 힘든,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들.
계속 보기...
학교다. 펀자비에 듀파타(목 주위에 두르는 긴 천).하늘하늘한 걸음걸이까지 더해지면, 세상에 인도의 십대 여자애들만큼 이쁜 아이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쁘다.
다람살라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간판이다.'영혼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라니.. 멋져~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