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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_04


 

산행길에 만난 다람살라 아이들.
다른 곳에서는 좀체로 찾아보기 힘든,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들. 




 

학교다. 펀자비에 듀파타(목 주위에 두르는 긴 천).
하늘하늘한 걸음걸이까지 더해지면,
세상에 인도의 십대 여자애들만큼 이쁜 아이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쁘다.


 

다람살라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간판이다.
'영혼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라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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