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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가 사랑한 미분(수학)

다시 글 쓰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여전히 아는 것이 부족해 글쓰기를 거부해보기도 하지만, 글 안쓴다고 따로 내공이 더 쌓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글 쓸때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군요.. 이것이라도 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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