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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쇠 두고 온 덕에 택시 타고 집에 갔다. 근데 집에 와 보니 휴대폰이 없었다. 택시에 흘리고 온 것이었다. 새벽에 전화했더니 기사가 받더라. 택시기사랑 연락해서 오늘 국회에서 휴대폰을 찾았다. 이만원 줬다.
지금 집회 취재갔다가 왔다. 마로니에부터 탑골 공원까지 시가 행진 다 따라갔다. 버스 타고 오다가 반공 늙은이들이 시청 앞에서 집회하느라 길 막힌 바람에 북창동에서 사무실 까지 걸어왔다. 큰 소리로 욕하고 싶다. 아니면 누구랑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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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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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안된일이군요...심심한 위로를.부가 정보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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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운 나쁜 사나이의 하루' 뭐 이런 소극을 보는 것 같구먼. 할배들이랑 멱살잡고 싸우지 그랬어부가 정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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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재밌단 말야..이집 포스트는...그나저나 왜 난 남이 안되는일을 보면 신이 나고, 남이 잘되는걸 보면 배가 아플까..ㅋ
고생좀 했겠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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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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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yo님은 집열쇠를 안갖고 심야택시를 타시질 않나, 택시에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다니시질 않나.. 그 샤프한 외모와는 잘 매치가 되지 않는 일들을 많이 겪으시는 듯... 흠냐.. 암튼 그렇다고요...:)부가 정보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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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님... 학구적인 외모와 달리 영어어휘에 넘 약하신 건 아닌지... sharp라는 형용사의 의미는 그런게 아닐텐데 ㅋㅋㅋ부가 정보
xyl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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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항 제가 워낙 영어가 딸려놔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