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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 등록일
    2007/08/26 17:14
  • 수정일
    2007/08/26 17:14
오늘 서울에 오신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목요일에 큰집 제사 있는데, 그거 보고 금요일에 가야겠다." 거의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만 박혀있어야 하는 거로군 -_- 이럴 때는 서울에 친한 친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평소에는 필요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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