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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 Somewhere[2]
그곳이 어디건
몸이 가더라도 마음 둘 곳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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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islav Rostropovich[1]
Bach - Cello Suite No 2 in D minor, BWV 1008
방송작가로 일할 때 엠 본부에서 만난 한 피디님께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셨다.
(아는 분은 이미 다 아다시피...이 블로그에서 지나친 존댓말 표현은 존경심의 표현이 아님)
장영주를 그 프로그램에 섭외하고 싶어했고
지휘자 정명훈과 전화연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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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n conflict: 19 iconic images[0]
혐오나 증오보다 사랑이
말과 글보다 음악이
사람을 움직입니다.
이미지 출처: Music in conflict: 19 iconic images
로스트로포비치가 동서 통합 후베를린에서 바하를 연주한다. 1989년 11월 11일.
Rostropovich plays Bach for a united Berlin
On November 11, 1989, 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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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 희망[0]
이남종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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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Scenery - Tune Of Stars Feat. Hee Young[0]
가끔은
일터에서 노래를 듣고 싶다.
노래 들을 자유도 없이 일하는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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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0]
하늘의 콘서트 제목?을 뭐로 하면 좋을지 싶어서 시를 찾아봤다
그래 힘들어 앞이 보이지 않을땐 너의 하늘을 보아라..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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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0]
최종범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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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웃자[0]
얼굴이 어두워.
자주 보는 어른들 중 하나라도 '그건 안돼, 하지마, 못해, 더러워...' 하고 계속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거나, 묻는 말에 대답 대신 야단만 치거나, 상상력을 제한하는 잔소리를 계속한다면, 누군가 계속 때리거나 위협하는 것만큼이나 견디기 어렵다. 언제 봐도 표정이 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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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 밤을 지워가네[0]
꿈이 있었던가.
하고 싶은 건 다 해본 거 같고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부터 충분히 멀리 떠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꿈,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끔 목에 걸리니 이상하다.
지워가고 있었나.
지우지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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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 - End of An Era[0]
곧 끝나버릴 노랠 부르며
우린 어디쯤 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