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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민중가요 노동가요 노래 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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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8일★홍대클럽FF, 짱짱한 라인업과 함께하는 투명가방끈 콘서트[0]
  난다 in 그래도 난다 at 2012/03/06
  예매 :http://cafe.daum.net/wrongedu1/RbEu/3 3월 18일, 저녁6시, 홍대 클럽 FF로 오세요~_~꼭 오세요~ ★투명가방끈 콘서트 참가제안서★ 수신 : 경쟁에 쳇바퀴 위에서 죽을때까지 달려야 하는 당신께 발신 : 투명가방끈 콘서트 팀 안녕하세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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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3월18일, 투명가방끈 콘서트[0]
  난다 in 그래도 난다 at 2012/02/20
  학벌중심사회에서, 대학중심사회에서, 제 가방끈은 투명하기만 한걸요. 투명해지고 싶은 가방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 보여 안 보여 2011 대학입시거부선언, 대학거부선언을 준비하고, 학벌종말을 꿈꾸는, '대학입시거부로 세상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투명가방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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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질의 진화[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2/01/27
  이 영상 정도로 눈부신 팬질의 진화를 논하기는 부족하다만 개인적으론 처음 봐서 놀랐다. 재범... ;ㅁ;< 원래 팬캠 안 보는데.. 유투브에서 뭐 썸네일로 대충 구분도 가고 제목에도 대부분 써주지만, 옛날에 블론디랑 데비 해리♥ 공연 열심히 찾아볼 때도 팬캠은 화면의 흔들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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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 요셉 데겐하르트 - Befragung eines Kriegsdienstverweigerers[2]
  ou_topia in ou_topia at 2012/01/26
  „전쟁에 부역자로 끌려가는 것에 저항하는“(Kriegsdienstverweigerer)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심사 아래 내용은 호의적이고 관대하다는 느끼하게 리버럴한 양심심사위원장이 병역거부사유를 심사하는 한 장면이다 자 봅시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법을 운운하시는데 까놓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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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빌의 '짤막한 사랑'과 사랑한다는 말[3]
  tightrope in we only come out at night at 2012/01/21
  2011년의 앨범으로 꼽히고 있는 것중에는 없지만, 더 주목을 받아야할 앨범에바비빌의 <Dr. Alcohol>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난 잡범, 짤막한 사랑,난 내가 네 애인인줄 알았어등에서 연애와 사랑에 대한 남성들의 흔한 사고를그려내는 방식이 좋다. 세션과 보컬 선정을 통해 가사에 어울리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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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메이커[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2/01/20
  장안의 화제 트러블메이커를 이제야 봤다. 졸면서 보다가 남자가수가 장현승이란 말에 눈이 번쩍 떠졌다. 장현승... 빅뱅의 최후 탈락자이며 비스트 멤버인.. 비스트로 첫방 나올 때도 벌떡 일어났었는데ㅡㅡ 빅뱅 데뷔 전에 연습생일 때 빅뱅tv가 시작됐다. 나는 뒤늦게 팬이 되어서 매우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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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2집 핸드폰, 데모1.0[5]
  쏭 in 쏭의 블로그 at 2011/12/27
  [핸드폰-1227.mp3 (5.93 MB) 다운받기] 글 덩야핑, 곡 쏭 가믹싱버전이며 바이올린 및 하몬드오르간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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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cupation Blues"[0]
  소리 in 정직한 울림, 상상력의 음악 at 2011/12/23
  If I had a million dollars I'd rent me cop feed him full of steroids and watch him pop pop 'cause I'd own own your government If I had a million dollars I'd be o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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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 해방의 새 세상을 향하여[1]
  새벽길 in 새벽길의 그냥그저그래 3 at 2011/12/04
  꽃다지의 민정연님 (@ditsela66)이 남긴 트윗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본다. "역사 저편으로 사라진다. 민주노동당 당가.. j.mp/v3WiUB 꽃다지 출신 당직자가 가사를 꽃다지의 박향미가 가락을 붙여 꽃다지가 노래했었지요. 이제... 민주노동당 당가를 부를 일은 없겠지요. 갑자기 서러워지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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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스 상처[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11/29
  나 한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 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오오오오요요요 baby I wa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