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비밀방문자 2013/02/19 17: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미류 2013/02/27 11:48 고유주소 고치기

      그렇네요. 십 년이 흘렀어요. 옛집들 고치는 일을 한다니, 멋있어요. 집에 사는 사람이 다 못 채워주는 생명의 기운을 집에 불어넣어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정말, 곱게 늙은 할머니를 닮은 옛집에 한 번 초대해줘요! 십 년이라고 하니, 올해는 꼭 한 번 만나야만 할 것 같네요. 연락처는 문자로 보낼게요~ ^-^

  2. 비밀방문자 2012/09/17 10:3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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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류 2012/09/20 09:50 고유주소 고치기

      오~ 방가방가!!! ㅎㅎ 안 그래도 그대가 근처로 왔다는 소식 듣고 연락하려던 참이었소. 집도 옮겼구나.... 나는 그대가 일하는 곳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에 산다능 ㅋㅋ 점심시간도 괜찮으니 곧 한번 보자규! ^-^

  3. 비밀방문자 2012/07/18 13:4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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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방문자 2012/05/30 13: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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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류 2012/06/14 17:51 고유주소 고치기

      ㅎ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어쨌든 그때는 깜딱 놀랐구만요! 기사 쓰려면 바쁘겠어요. 그래도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 잔 할 시간은 있겠죠? 여유있을 때 한번 만나요! ^^

  5. 비밀방문자 2011/04/04 03: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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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류 2011/04/06 12:05 고유주소 고치기

      고마워요. 읽어내리는데 왜 눈물이 찔끔 나는지... 부탁드린 거, 하루 이틀 사흘, 그런 말들로 담을 수 없는 시간 동안 고민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안에서 쌓여가던 이야기들 전해주신 것도 고맙고요. 그만큼 고민해보지 못하고 부탁드린 것 같아서 제가 너무 죄송해요. 그리고, 부끄러운 저 때문에 한 번이라도 더 고민해주셔서 제가 또 부끄러워요. 밥도 술도 다 좋아요. 갚는 마음 말고 그냥 보고 싶은 마음으로 뵐 기회가 있기를 바래요. 정말, 절대로 부담 갖지는 마세요! ^^)//

  6. 앙겔부처 2010/08/30 16: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헤더 이미지 바꾸고 글자 크기 색깔 등 조정할 수 있는 쉬운 스킨 편집 기능이 이번주 내로 생겨요, 그때 스킨 손 보시면 될 것 같아염 쩜만 기달려주셈

  7. 미류 2009/08/10 11: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렇게 간절히 기다리던 비가 지금 오네요.
    (쌍차공장에서 나오며 한상균 지부장이...)

  8. 미류 2009/05/09 23: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기자회견은 아니고 토욜에. ㅎ
    설 전에 한번 보자던 게 여름 다됐넹. 대전 생활은 할만허냐? 니도 건강하고 튼튼하시압! ^^

  9. 해미 2009/05/09 15: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보아하니 기자회견때 연행되었었나 보네. 용산 영상속에서 들리던 네 목소리가 귀에 박혀서 마음을 울리는 통헤 전화한번할까 미루고 미룬게 벌써 5월이네 그려. 명숙 연행되었단 기사를 보면서 너도 그러지 않을까 하였다오. 인간의 모든 권리가 침해받는 시기..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지만 건강하고 튼튼하게 헤쳐나가보자구. 홧팅.

  10. 미류 2009/04/11 10: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한 줄을 쓰면 열 줄이 아쉽고 열 줄을 쓰면 한 줄이 아쉬워. 글을 쓰기 위해 쓰는 게 아니니 왔다갔다 하는 대로 내버려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