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음냐... 많이 늘었다기보다는... 그냥 한번 시합 나가봤어요. ㅋㅋ
서울시 유도관들이 모여서 연 대회였는데 동메달을 땄다는~ ^^)// 다만, 제가 출전한 체급은 3명밖에 안 나왔다는~ ㅡ,ㅡ;;
새벽에 유도하는 게 좀 힘들어서 그만 다니려고요. 시합 나가보니까 계속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의외로, 들기도 하던데 일단 다음 기회로~~
요즘 통 얼굴 마주칠 일도 없었네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당. 사무실도 가까워졌는디. ㅎ
미류님~~ 제가 보내드린 문자메시지는 잘 받으셨어요?
주소를 보내드렸는데~
만남은 시간따로 내서 만나도 좋으니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셔서 시간함 조율해봐요~ 책은 따로 보내주심 좋을 듯해여~(택배비가 쩜 아까우면 조만간 저녁시간을 함 내주셈)
전 삼성동 쪽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그쪽즈음에서 평일 만나는게 좋은뎅~
하여간 문자든 뭐든 연락함 주3~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