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feminet 2004/11/26 07:2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언니 저도 블로그 만듬. 제가 누구냐구요? 빨간 모자의 주인공이지요-ㅋㅋ

  2. 미류 2004/11/26 00: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alt6mm// 그러세요. 사실, 기자님보다 좋은 기사가 더 좋거든요~ ㅋㅋ
    그래두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게까지 있으니 오셔서 찾아주세요. ^^;;

  3. 미류 2004/11/25 23: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루, 저두 반가워요~ 조금씩, 천천히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4. purnnaru 2004/11/25 19: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찾았네요
    반가와요

  5. alt6mm 2004/11/25 16: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안녕하세요. 요즘 진보 블로그에 거의 못들어오다가 또 이벤트를 놓쳤네요. -.- 요즘 기사거리는 넘쳐나고 집회와 기자회견이 끊이지 않는데 작업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긴 호흡으로!" 자주 되뇌이고 있는 말이랍니다. 금요일은 이주집회와 총파업 예정이 되어있는 곳들이 있어서 들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늦게라도 들르게 되면 미류님을 찾으면 되는 거지요?

  6. 미류 2004/11/25 16: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무래도 얼굴이 너무 엉망이다. 재작년 이맘때쯤 완전 상하고 나서 작년에 현상유지, 올해 조금 좋아지다가, 지난달쯤부터 다시 ...
    오랜만에 라면 먹었더니, 으, 배부르당...

  7. 미류 2004/11/25 11:0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대학로는 춥다. 남과 북의 차이인지, 도심과 외곽의 차이인지 알 수 없지만, 확실히 집에서 나올 때보다 대학로에 도착했을 때가 춥다. 에잇! ㅡ.ㅡ

  8. 미류 2004/11/18 22:4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낼 전화해라. 꼭 볼 수 있음 좋겠다. ... 안 그러면 아마 나도 못/안 보게 될 것 같아서, 흑흑...

  9. 해미 2004/11/18 16:5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낼 저녁에는 시간이 될 듯함...보고서는 오늘밤까지 마무리 예정이고... 낼 낮에 대전갔다가 올라오면 6시나 7시까지는 오지 않을까 싶네...노동영화제나 다른 영화를 한편 보도록 함이 어떨지...문자 주시게나. 참...그림은 손도 못 댔네 그려. 이번 토욜까지는 꼭 그려주고 싶었는디... 암튼 빠른 시일안에 꼭 함 그려보마,(그나저나 손이 굳어 버려서 잘 그릴 수 있을 지 걱정이지만서두...)

  10. 미류 2004/11/16 17:5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냥 혼잣말... 포스트 쓰기도 귀찮구... 일욜 노대회 끝나고 하려던 일을 연대 가느라 확 미뤘더니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눈이 바삭거리는 것이 참 성가시네. 그러면서 블로그 돌아다닌다고 모니터를 하냥 쳐다보다니. 그래도 연대까지 갖다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