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4/10/04 13:4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용준 형, 형 블로그에 방명록이 없어서 '노래여 날아가라'는 포스트에 덧글 붙였어요. 메일 주소 한번 확인해주세요. ^^;

  2. 미류 2004/10/03 16:4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허걱, 안 왔는데... 앗, 형 블로그 가서 써야겠군요. --;

  3. 최용준 2004/10/02 20:1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목/금에 메일 및 자료를 진보넷 메일로 보냈단다. 아직 메일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서. jinbo.net 메일로 보냈음.

  4. 미류 2004/09/23 18: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젠 좀 덜 바쁜 거야? 언제 놀아줄 껀데 ^^;

  5. jaya 2004/09/22 23: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글쎄요 그러게 저도 제가 어떻게 알게됐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왔지 여길??? 2주동안 바빴던건 정말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늘 무언가에 쫓기는거 같아요.. 연말고산가??

  6. 미류 2004/09/19 22: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기운이 많이 났다니, 제가 오히려 고맙네요. 앞으로도 기사 열심히 볼께요. 전 종종 들르고 있었답니다. ^^

  7. alt6mm 2004/09/19 21: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의 덧글 보고 고마운 마음에 인사 남깁니다. 고마워요. 덕분에 기운이 많이 났습니다.

    앎이라는 것, 공부라는 것은 아마 아무리 해도 부족한 거겠죠. 아니 하면 할수록 더 부족해지는 것일지도. 아마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래서 서로 신뢰해주고 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과정일텐데... 서로 인신 공격을 하고 어떤 대화도 불가능한 상황 속에 들어가면 괴로워집니다. 아마 아직 제 내공이 부족해서 일 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단련시켜야한다고 다짐해 봅니다.

    진보네 블로그에서 동시대를 함께 즐겁게 고민할 수 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종종 들러서 흔적 남길게요. ^^

  8. 미류 2004/09/17 11:4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더 알아야 할 게 남아있단 말이가? --; 하긴, 그렇다. 섬 좋아. 차도 좋아. 발기인 모아주어. ^^
    건종/ 놀러오시든가? 세게 나오는군. 올해 보내주면 나눠먹을 사람들도 많은데. 아쉽당. 놀러가시고 싶은 생각은 언제나 만땅. ^^

  9. 건종 2004/09/17 10:4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고구마는 준이 지소 옆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 땅이 작아서 우리끼리 삶아먹고 나면 별로 안남지 않을까 싶군 ^^ 시월 말이나 캐지 싶군. 먹고 싶음 놀러오시든가 ^^

  10. 해미 2004/09/16 20: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들렀네. 읽었네...자네를 조금 더 알것 같은 희미한 느낌.
    시간함 맞춰서 추석이 아니더라두 섬에 가자.
    언제...차 한잔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