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이후 체질이 바뀐 거 같다.
특히 여름에 그런 점을 많이 느끼는데 흘리는 땀의 양이 많아지고 쉽게 지쳐버린다.
장마 때는 사회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눅눅한 공기는 흘리는 땀과 합쳐져 더욱 찝찝해지고 나를 짓누르는 거 같다.
올해는 눈병까지 걸려 눈이 침침한 거까지 플러스 되었다.
장마가 끝나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를 소망한다.
TAG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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