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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미디어센터에서 맞고 있다.

사람관계 맺고 끊음이 분명한데..어찌 부탁에는 약하다..

말이 안맞나?

누구는 일 중독증 때문이라 하지만..

이제는 몸 축나는 부탁은 좀 사양하는 연습을 미리 해야 겠다.

그럴싸하게 둘러대는 연습..

상대방이 섭섭하지 않게..

그리고 나도 인간답게 살수 있게..

 

한잔술에..

밤샘작업..

좀 힘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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