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참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포스트를 쓰고 보면 항상 그렇다.
내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로 끝난다.
그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다가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무섭다.
거기 누구 없어요?
누군지 모르지만 제 포스트를 보고 있으신가요?
음. 말을 걸만한 포스트를 생산해야겠지.
-_-
한발짝 한발짝.
^^ 여기 있어요~ 여기. 저도 그런생각 종종해요. '난 이야기에 주제가 항상 나야.' 자기 자신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신기해 보일 정도.. 어쨋든 포스트 쓰다가 지워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넘넘 반갑습니다. 아하하 요즘은 내 이야기를 쓰더라도 좀 더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달군님은 산타도 아닌데 우리가 착한 얜지 나쁜 얜지 다 안대요..ㅋㅋ 맨날 블로글 누비고 다녀서 그러나? ㅋㅋ 악! 보풀님! 반가워요.^^
쿠후후훗 산타는 싫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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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어요~ 여기.
저도 그런생각 종종해요. '난 이야기에 주제가 항상 나야.' 자기 자신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신기해 보일 정도.. 어쨋든 포스트 쓰다가 지워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넘넘 반갑습니다. 아하하 요즘은 내 이야기를 쓰더라도 좀 더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달군님은 산타도 아닌데 우리가 착한 얜지 나쁜 얜지 다 안대요..ㅋㅋ
맨날 블로글 누비고 다녀서 그러나? ㅋㅋ
악! 보풀님! 반가워요.^^
쿠후후훗 산타는 싫지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