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선물하려다가 음. 방명록에는 쓸 수가 없네. 나도 좋아하니까 뭐.
출처는 기억안남..-_-?
이 노래. 요새 들으면 가끔 빛 바랜 저주같다.
와 크립이당. 탐 요크의 저 앳된 모습이란...
저 때 쯤이면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 앳된 모습이었을 거예요 ^^ 웃어야겠지..
끝나질 않는다....아하하. 아직도 크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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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크립이당. 탐 요크의 저 앳된 모습이란...
저 때 쯤이면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 모두 앳된 모습이었을 거예요
^^ 웃어야겠지..
끝나질 않는다....아하하. 아직도 크립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