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말문이 막히는 공연이었다.
그 쪽은 말을 못하게 한다. 그 쪽에 가서 이 쪽이고 그 쪽이고 말을 '함부로' 못 하게 한다는 걸 알았다. 슬프다. 체한다.
나는 그냥 보고만 왔다.
뽀나스.
먹기도 했다.
냉면과 들쭉술 최고다! 들쭉술은 한 병 사와서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다.
냉면... 개성관광?!
평양 관광이오.. 아리랑축전 보러갔었거든요. 이번 아님 언제 가겠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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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개성관광?!
평양 관광이오.. 아리랑축전 보러갔었거든요.
이번 아님 언제 가겠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