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복통
이유없이 배가 막 아팠다가
언제 아팠나 싶게 사라지는
요 신경성복통이 고3이후로 재발했다.
입으로 힘들다 힘들다 하다가
배가 아파버리니
이제야 정말 힘들었나보구나 싶은게
미련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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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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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도 108배는 했고
걱정해도 계약건은 처리했고
이제 잠시 쉬었다가 감사준비나 해야지.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기에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
그 이후에 것들은 이후에 생각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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