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었는데
아침에 108배는 하고 나갔었다.
그런데 어제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절을 하면 무릎이 많이 않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요즘 무릎이 않좋아서 걱정했는데
그래서 반배만 한다고 했다.
절을 제대로 익히고 하지 않으면
무릎을 조작낼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108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않쓰는 이불로 아주 두꺼운 방석을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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