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째]108배

2010/04/01 13:26

 

 

 

신경성복통

이유없이 배가 막 아팠다가

언제 아팠나 싶게 사라지는

요 신경성복통이 고3이후로 재발했다.

 

입으로 힘들다 힘들다 하다가

배가 아파버리니

이제야 정말 힘들었나보구나 싶은게

미련한거지..;

 

...............................................

 

 

졸립다.

 

 

 

................................................

 

졸려도 108배는 했고

걱정해도 계약건은 처리했고

이제 잠시 쉬었다가 감사준비나 해야지.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기에

지금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

그 이후에 것들은 이후에 생각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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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밀방문자 2010/04/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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