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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숨

크게 한번 숨을 쉬자.

그렇게 속에서 타고 난 잿가루를 뱉어내고

또 한번 몰두해보자. 크게 달라질 것 없는 내일이지만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라도 조금씩 전진하고 있음을 믿자.

 

뱉어내는 숨의 열기가 뜨거워 가슴 한쪽이 따갑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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