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한번 숨을 쉬자.
그렇게 속에서 타고 난 잿가루를 뱉어내고
또 한번 몰두해보자. 크게 달라질 것 없는 내일이지만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라도 조금씩 전진하고 있음을 믿자.
뱉어내는 숨의 열기가 뜨거워 가슴 한쪽이 따갑다. ㅠ.ㅠ
댓글 목록
스머프
관리 메뉴
본문
어떤 위로의 말이 가장 잘 어울릴런지...ㅠㅠ 부디 쉬엄쉬엄 가시길...부가 정보
체게바라
관리 메뉴
본문
머프//그래요.. 좀 쉬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