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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 자연휴양림

참 좋은 곳이라 이번 제주여행에서 다시 찾은 절물 자연휴양림

삼나무 숲에서 나무들이 뱉어내는 깨끗한 공기들을 맘껏 호흡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아이와 함께 발 맛사지 길을 걸으며 지압도 하고 놀이터에서 함께 그네도 탈 수 있다.

이런 곳에서 일년내내 살라고 해도 지겹지 않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나무도, 새도, 흙도, 바람도 다 친구가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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