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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반대, 블로거 행동에 동참합니다.

불량 스머프...님의 [NO! E-LAND!! 4.17 ] 에 관련된 글.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랜드 노동자들의 지난 300일간의 투쟁에 동지적 애정으로 연대합니다. 기껏 블로그에 글 올리는 정도로 얼마나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랜드의 만행을 알고 난 뒤로 한번도 그들의 제품과 그들이 운영하는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이 계속되는 한 이랜드 불매는 계속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위에 알려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과히 문어발이라 할만큼 만기도 합니다.

혹시 잘모르고 사게될까봐 자꾸 확인하고 쳐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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