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May Day

May day, 출근해서 밀린 일을 정리 하고 있는 나는 노동자도 아니란 말인가?

그만두고 싶어도 마음대로 그만둘 수도 없는 참 서글픈 현실이여..

 

그러고 보니 구난 신호를 보낼때도 May day를 쓰는 군하.

 

May day!! May day!! 여기는 지친 노동자.. 누가 날 좀 구해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