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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견입양교육 강사 활동을 2010년 시작해서 2014년까지 했습니다.
2015년 단체(열린사회시민연합 구로시민회) 활동에 집중한다고 중단했는데, 2015년 말 단체 상근 활동 중단.
ㅎㅎㅎ
인생이란 참,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2018년 반편견입양교육 강사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단체 상근 활동도 다시 시작.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시 누군가 내게 선택을 강요한다면 그냥 설렁 설렁 두 개 모두 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까?
며칠 전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반편견입양교육 강의 때 사진.
며칠 전 북부시민회 북카페에서 진행된 열린사회시민연합 집행위 때 사진.
사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한국입양홍보회, 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퍼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