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예전글들을 , 내가 모르고 지냈던 그친구의 과거의 이야기들을 읽는다.
정말 일기 같아서, 일기장을 보는거 같다.
이렇게 자유롭고 여유있고 따뜻한 영혼이었구나.
그래 천진한 사람이었지. 문득 예전에 심술부렸던 시간이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다.
뭐 그러기도하는거지. 암튼 글을 가만이 보자니 나도 웃음이 지어진다.
글만으로도 다시 그 친구를 좋아하게된것을 깨달았다.
난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미안해 지난날 나의 심술.
응원할께. 너같은 사람이 필요해. 세계에는.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그런 마음이 들었어.
문득 생각하니 그런 친구들이 가득있다.
지금은 조금 외로운 느낌이 들어도 목이 깔깔해도 그런걸 생각하니 문득 기분이 좋다. 괜찮다.
예전글들을 , 내가 모르고 지냈던 그친구의 과거의 이야기들을 읽는다.
정말 일기 같아서, 일기장을 보는거 같다.
이렇게 자유롭고 여유있고 따뜻한 영혼이었구나.
그래 천진한 사람이었지. 문득 예전에 심술부렸던 시간이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다.
뭐 그러기도하는거지. 암튼 글을 가만이 보자니 나도 웃음이 지어진다.
글만으로도 다시 그 친구를 좋아하게된것을 깨달았다.
난 너를 좋아하게 되었어. 미안해 지난날 나의 심술.
응원할께. 너같은 사람이 필요해. 세계에는.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그런 마음이 들었어.
문득 생각하니 그런 친구들이 가득있다.
지금은 조금 외로운 느낌이 들어도 목이 깔깔해도 그런걸 생각하니 문득 기분이 좋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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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 괜찮아 그정도를 뭘 심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술이라면 이라이자 정도는 해 줘야지.
응 괜찮아
디디/ 바보 멍청이!
su/ 응 괜찮은거 같은데 문득 그렇다니까.
난 줄 알았네..캬캬캬
아니거등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