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먹으로 장난쳐본거 .
먹이 참 재미있고, 워낙에 그냥 흑백 대조가 재밌어.
번지는것도 농담도 그냥 색도 좋다. 풍부한 검정
촉수가 뻗어갈수록 굳어지는 얼굴, 얼어가는 마음... 이 사람 얼굴이 왜이리 낯익을까...
원본에 있는 얼굴은 이렇게 어둡지는 않은데 , 굳어진다기보다 오히려 어떤 순간이야. 기분나쁘거나 슬프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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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가 뻗어갈수록 굳어지는 얼굴, 얼어가는 마음... 이 사람 얼굴이 왜이리 낯익을까...
원본에 있는 얼굴은 이렇게 어둡지는 않은데 , 굳어진다기보다 오히려 어떤 순간이야. 기분나쁘거나 슬프지는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