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이다. 문정현 신부님이 찍으신 영상.
눈물을 안흘릴 수 가 없다.
계속 목이 먹먹하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 있다.
침탈, 그 다음 날 아침 주민의 통렬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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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기자회견 하는 시간에  김지태 이장님 우사에서 불이 났다고 하네요.
불이나서 불끄겠다고 하는데 전경이 막아서고, 소방차도 못들어가게 하고...
지금은 잘 수습이 되었나봅니다.

7시에 광화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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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15:17 2006/05/0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