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일더미에 놀라고 있는중에라 모르겠다
우궁 귀여워라... 달군님이랑 닮었네요
ㅎㅎㅎ 공감 ^^ 이젠 전화오면 겁부터 남.. "뭐 해주기로 했었나? ㅡㅡ;"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달군이 종종 부럽당! 가슴에 팍 꽂히네용. 걍 자요~^^
그러게 부럽당 ㅎ 내용과 딴 소리네 ㅋ
리우스/ ㅎ 네 접니다. 지각생/ 전화는 마물이삼. 붉은사랑/ 넹 어제는 일찍 잤음당. 시와/ 다들 표현 기제들이 다르죠 뭐.^^ 그래도 칭찬받으면 기쁘삼.
내가 좋아하는 표정이당ㅋㅋ 네모난 입
히익! 그림이 귀여워요... (근데 왠지 문득 "불량주부 일기"가 떠올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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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궁 귀여워라... 달군님이랑 닮었네요
ㅎㅎㅎ 공감 ^^ 이젠 전화오면 겁부터 남.. "뭐 해주기로 했었나? ㅡㅡ;"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달군이 종종 부럽당! 가슴에 팍 꽂히네용. 걍 자요~^^
그러게 부럽당 ㅎ
내용과 딴 소리네 ㅋ
리우스/ ㅎ 네 접니다.
지각생/ 전화는 마물이삼.
붉은사랑/ 넹 어제는 일찍 잤음당.
시와/ 다들 표현 기제들이 다르죠 뭐.^^ 그래도 칭찬받으면 기쁘삼.
내가 좋아하는 표정이당ㅋㅋ 네모난 입
히익! 그림이 귀여워요...
(근데 왠지 문득 "불량주부 일기"가 떠올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