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from 너에게독백 2007/05/03 21:22
정말 가기 싫었는데,스티커 뿌리기로 해서 비오는데 나갔다. 뭐, 난 스티커 안뿌리고 깃발만 붙들고 있었지만.
오늘 포스팅 열라 많이 하는 김에,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나 올리자.

콩!!님이 서계신거 봤는데, 인사는 못하고 사진만 찍었다. 이제라도 안녕하세요 :)

너희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죽겠다


죽게하지마


샤의 발


지하철 벽에 노에프티에이
문화연대에서 붙였나? 그림 너무 마음에 드는걸?

결국 사무실 가서 일이나 해야겠다고 돌아와버렸다.
그래서 노동절날 자진 출근해서 일하고, 웹진 오픈했다
웹진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었다


비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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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21:22 2007/05/0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