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에 해당되는 글 17건

  1. 졸업 (7) 2005/02/27
  2. 세일즈 (3) 2005/02/26
  3. 수수료 (11) 2005/02/25
  4. sheblogs프로젝트 참여자 여러분께 (13) 2005/02/22
  5. 글 청탁 (7) 2005/02/19
  6. 고마워 (6) 2005/02/18
  7. [펌]서울국제노동영화제 11회 정기 상영회 (6) 2005/02/16
  8.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 (10) 2005/02/16
  9. 심장씨 집나갔다 (6) 2005/02/13
  10. (10) 2005/02/11

졸업

from 너에게독백 2005/02/27 20:09

두녀석이 내일 졸업을 한다.

둘중 하나인 아리스트장에게 아주오랜만에 문자를 보냈다.

장 , 졸업축하한다. 그런데 내일 못갈것 같아. 미안해
어이구 이거 고마워라 걱정마 김영감 무심하고 바쁜 김영감이 문자도 챙겨 줬는걸 ♥-,.- ♥

중략 -- 밥을 사라는둥의 대화
여튼 학교 탈출 하는거
축하해
탈출이라니까 왠지 다시 잡혀갈꺼 같잖아 그나저나 개에 쫓겨 도망간 곳이 늑대굴이군 취업에 물려죽겠어
흑흑 김영감 이몸에 이땅에서 노동짓으로 벌어먹기 힘들지만 내가 로또라도 되면 너도 꼭 챙길께 잘 살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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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20:09 2005/02/27 20:09

세일즈

from 그림독백 2005/02/2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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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5:48 2005/02/26 05:48

수수료

from 너에게독백 2005/02/25 17:43

좀전에 10000원을 계좌이체 하려고 사무실 근처 현금인출기에 갔다.

1. 계좌이체 후 명세표 받기.

수수..료 : 일천 삼백원원원원...
컥!!! 10프로가 넘는다.
제기..

2. 부들부들 떨면서 통장에 들어온 상근비 중 일부를 인출.

수수..료 : 천원...


30초만에 이천 삼백원을 날렸다.
아무리 돈놓고 돈먹기라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하다.
2천 3백원이면 비싼 스파게뤼 라면 3개를 사고도 남고, 백원 보태 더 비싼 무파마를 3개살수 있다. 즉 3끼는 해결된다. 분식집에서 기본 김밥 두줄을 먹고도 돈이 남을 것이며, 치즈라면, 라볶이도 먹을수 있는 돈이다. 또 디플한갑사고도 200원이나 남아서 공중전화로 핸드폰을 가진 친구에게 전화를 걸수도 있지 않은가!내돈 넣고 내돈 빼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뭐 수수료 천원 넘은지야 오래지만, 오늘은 연타로 두방을 당하고 나니 너무나 허탈하다.


젠장 -_- 간만에 쓰는 글이 이런..화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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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17:43 2005/02/25 17:43

글 청탁

from 너에게독백 2005/02/19 02:20
블로그 기획이라는것을 하게 된 이후,
뭔가 워크샵 발제라던가, 좌담회라던가, 간단한 칼럼이라던가, 뭐 쪽글이라던가 따위따위의 글을 쓸것을 제안받은 적이 몇번있다. 아 스트레스.. 대단한 걸 하고 싶지만 난 그럴주제는 못되고, 욕심은 또 있어가지고..-_-;

뭔가 땜빵이 필요한것 같아서 얼마전에 '일터'에 쓸 한페이지 짜리 글을, 그때는 1페이진데 뭐, 어떻게 되겠지 싶어서 맡았는데, 시한은 이미 지났고.;;;
블로그로 대체 1페이지짜리 글을 뭘 쓸수 있을까. 전혀 가닥이 안잡힌다.

예전에는 블로그란 뭐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을 열심히 찾아 읽고 다녔으나 요즘은 정신없다는 핑계로 별 생각도 없었고, 진전도 없으니.. 뭔가 더욱 막막.
사실 내 운동의 기반, 철학 조차 증발했다는 혹은 애초부터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인데. 그냥 배째버려? 아니 그래도 무책임한 짓을 할 수는 없고...!! 결정적으로 나는 글을 쉽게 못쓴다고. 그것도 짧게는 더욱더!!

칭얼 칭얼. 글쟁이들 참말 위대하다!

전에 네오님이 써준 글 을 재차 읽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아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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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2:20 2005/02/19 02:20

고마워

from 그림독백 2005/02/18 04:07




응원해 줘서 많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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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4:07 2005/02/18 04:07
잊지 않기 위해서 메모. 꼭 보고 싶었는데 !!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1회 정기 상영회
2월 26일 토요일 늦은 6시, 광화문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볼리바리안 혁명 : 베네주엘라 민중의 삶과 투쟁>
- (2004, 베네주엘라, 76분, 마르셀로 안드라데)
(Venezuela Bolivariana : People and Struggle of the Fourth World War)
- (2004, Venezuela, 76 min, Marcelo Andrade)
자본주의 세계화에 대항하여 대안적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베네주엘라 민중의 삶과 투쟁을 담은 <볼리바리안 혁명 : 베네주엘라 민중의 삶과 투쟁>은 그야말로 현재진행형의 <칠레 전투>와도 같다. 제국주의와 기득권 세력의 오랜 착취와 억압에 맞서서 위로부터는 특수부대 출신의 '혁명적' 대통령인 차베스의 정치적 지도를 통해서, 아래로부터는 "차베스가 있건 없건 혁명을 계속하려는" 민중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조직인 볼리바리안 서클을 통해서 사회 변혁을 진행하고 있는 베네주엘라의 상황을, 젊은 감독 마르셀로 안드라데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한 구체적 대안의 발견이라는 시각으로 조명하고 분석 해낸다. "볼리바리안 혁명이 이뤄낸 것이 있다면 그것은...그러한 꿈을 꿀 권리를, 그리고 희망을 가질 권리를 정면에서 제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네주엘라의 한 활동가) 역동적인 사회 변혁의 단면들뿐만 아니라, 민중운동의 기폭제가 된 1989년의 카라카죠 봉기, 차베스를 대중적 지도자로 떠오르게 한 쿠데타, 그리고 차베스 정부를 전복시키려다 실패한 2002년의 쿠데타 등의 역사적 기록이 모두 담겨있기도 하다.


* 참조 : http://www.calleymedia.org
* 전편 감상 : http://www.indymedia.org.uk/en/2004/08/296319.html (영문판)



▶ 지하철
-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프레스센터 방향으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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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02:31 2005/02/16 02:31

심장씨 집나갔다

from 그림독백 2005/02/13 03:29



꿍떡꿍떡 잘 놀던 심장씨

응 나가버렸다.

어이 왜 지금이냐고.

돌아오겠지 하는 건 아직 한구석에 남아있으니까 돌아오라고.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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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03:29 2005/02/13 03:29

from 너에게독백 2005/02/11 14:59

욕쟁이였다는 이야기를 하니 생각났는데.
얼마전에 읽은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정확한 문구를 찾지 못했는데.
아나레스(아나키스트들의 별)에는 욕이 없다.
섹스를 더러운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그리고 타인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욕이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던것 같다. 

그러고보면 거의 모든 욕은 섹스를 비하하거나, 타인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혹은 성별, 인종, 계급, 성정체성, 장애를 매개로 비하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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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14:59 2005/02/11 14:59

딜레마

from 너에게독백 2005/02/10 20:23

여성과 남성의 것으로 분리해서 잘라 말할수 없는것들.

설명되지 않는것들을 나누고 가치를 매기고, 우열을 나누고 둘로 나누어 남성적인것과 여성적인것으로 몰아 넣는 이분법의 폭력.

그것으로 부터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가치들을 재해석한다.
그리고 또 이분법으로 말려드는것 같은 이 당혹스러움.

여성들만의 공간, 혹은 여성친화적인 공간은 경계를 만들면서 구조를 문제삼는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연대라는 힘을 배양할 수 있다.


젠더를 기반으로 젠더를 해체 할수 없다는 정희진씨의 말이 자꾸 떠오른다.

전략과 전술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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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0 20:23 2005/02/10 20:23

from 너에게독백 2005/02/09 21:38

자고 또 자도 또 졸리다.
음. 잠만 줄이면, 아님 적은 수면시간에도 자기 만족 할 수 있다면 좀더 행복할텐데.
왜 이렇게 잠욕심만 늘었는지.

뭐, 싸우지 않고 좀 꿍시렁대고, 좀 피해다니고 구석에서 자고, 약간 돕다가 설날은 끝났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흐느적 거리지 말고 건강해진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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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38 2005/02/0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