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1'에 해당되는 글 6건
- 지난 일요일에 만난 사람 (12) 2006/03/21
- 박래군,조백기 활동가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2) 2006/03/21
- [해결됨]프랑스 시위 영상 자막 입혀 주실분? (4) 2006/03/21
- 아름다운 무법천지 (3) 2006/03/21
- 불여우를 타고 항해에 나서다 (13) 2006/03/21
- 농사지면 평화온다 2006/03/21
관련글 :
평택미군기지확장 및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하라!
아름다운 무법천지
[펌]석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추리 투쟁 어떻게 함께할까
이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관련참세상 기사 모음
블로거들이 쓴 탄원서 들
탄원서를 씁시다_알엠님
탄원서_나루님
인권운동사랑방에 박래군, 조백기 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한 긴급 행동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들과 여러 성명서가 올라와있네요.
지음이 블로그에 올린것 처럼, 탄원서를 써서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써서 널리 알리고 말이죠.
우리가 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 목록
(원문은 지음블로그나 인권운동사랑방참고)
0. 탄원서쓰기
수요일까지 탄원서를 써서 보냅시다.
특별한 포맷은 없고, 글 마지막에 이름과 직위, 주소를 적고 서명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체의 경우는 단체명, 대표자명, 주소를 쓰고 직인을 찍으면 되구요.
23일 목요일까지 myoungrrang골뱅이한메일쩜넷(김덕진) 이나 alterite골뱅이진보쩜넷(손상렬)으로 보내면 됩니다. FAX 는 02)775-6267로 보내면 됩니다.
탄원서 예시보기
1. 항의메일쓰기 / 블로그에 관련글 쓰기 / 성명서나 관련글 퍼나르기
재판부와 청와대에 편지 보내기
혹은 청와대 홈페이지등에 항의 글올리기
혹은 친구들에게 연대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기
2.기자회견에 참여하기
내일(22일) 오전 9시 광범위한 사회단체들이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정부의 반인권적 행위를 강하게 규탄합시다.
3. 항의농성에 참여하기
아직 자세한 것은 모르겠는데 일단 인권운동사랑방의 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면 업데이트 할께요.
기자회견이 끝나고 곧바로 광화문 열린공원으로 이동해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반인권적인 행태에 대한 강한 항의를 포함해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 운동이 평화적 생존권을 지키는 인권행동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세요.
4. 구속된 활동가들에게 편지쓰기
두 활동가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편지를 보내주시고 그 내용을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 석방을 위한 긴급행동의 홈페이지(hrnet.or.kr/sukbang, 준비중) 남겨주세요.
5. 석방기금모으기
국민은행 293201-04-044773 예금주: 변연식(구속활동가 후원회)
평택미군기지확장 및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하라!
아름다운 무법천지
[펌]석방을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추리 투쟁 어떻게 함께할까
이땅을 빼앗기는 것은 곧 죽음
관련참세상 기사 모음
블로거들이 쓴 탄원서 들
탄원서를 씁시다_알엠님
탄원서_나루님
인권운동사랑방에 박래군, 조백기 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한 긴급 행동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들과 여러 성명서가 올라와있네요.
지음이 블로그에 올린것 처럼, 탄원서를 써서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써서 널리 알리고 말이죠.
우리가 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 목록
(원문은 지음블로그나 인권운동사랑방참고)
0. 탄원서쓰기
수요일까지 탄원서를 써서 보냅시다.
특별한 포맷은 없고, 글 마지막에 이름과 직위, 주소를 적고 서명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체의 경우는 단체명, 대표자명, 주소를 쓰고 직인을 찍으면 되구요.
23일 목요일까지 myoungrrang골뱅이한메일쩜넷(김덕진) 이나 alterite골뱅이진보쩜넷(손상렬)으로 보내면 됩니다. FAX 는 02)775-6267로 보내면 됩니다.
탄원서 예시보기
1. 항의메일쓰기 / 블로그에 관련글 쓰기 / 성명서나 관련글 퍼나르기
재판부와 청와대에 편지 보내기
혹은 청와대 홈페이지등에 항의 글올리기
혹은 친구들에게 연대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기
2.기자회견에 참여하기
내일(22일) 오전 9시 광범위한 사회단체들이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정부의 반인권적 행위를 강하게 규탄합시다.
3. 항의농성에 참여하기
아직 자세한 것은 모르겠는데 일단 인권운동사랑방의 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면 업데이트 할께요.
기자회견이 끝나고 곧바로 광화문 열린공원으로 이동해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반인권적인 행태에 대한 강한 항의를 포함해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 운동이 평화적 생존권을 지키는 인권행동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세요.
4. 구속된 활동가들에게 편지쓰기
두 활동가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편지를 보내주시고 그 내용을 인권활동가 박래군 조백기 석방을 위한 긴급행동의 홈페이지(hrnet.or.kr/sukbang, 준비중) 남겨주세요.
5. 석방기금모으기
국민은행 293201-04-044773 예금주: 변연식(구속활동가 후원회)
*이 영상 번역해줄 분을 구했다는 군요. 신경써주신 분들 감사해요.
프랑스에서 최초고용계약법(CPE)이라는 황당한 법안 때문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참세상 인터네셔널 미디어에 프랑스 시위 영상(아래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 불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자막을 못입혀서 올렸나봐요. 불어 지원해주실 수 있는 분 연락주세요.
메일 (newscham@jinbo.net)이나 덧글로 남겨주세요 :)
영상이 있는 참세상 기사 원문 보기
아 그리고 속보가 올라왔는데, 새만금에서 해상시위하던 어민 두분이 연행되었다고 하네요.
평택이고 새만금이고.. 정말이지. 한숨만..
프랑스에서 최초고용계약법(CPE)이라는 황당한 법안 때문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참세상 인터네셔널 미디어에 프랑스 시위 영상(아래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 불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자막을 못입혀서 올렸나봐요. 불어 지원해주실 수 있는 분 연락주세요.
메일 (newscham@jinbo.net)이나 덧글로 남겨주세요 :)
영상이 있는 참세상 기사 원문 보기
아 그리고 속보가 올라왔는데, 새만금에서 해상시위하던 어민 두분이 연행되었다고 하네요.
평택이고 새만금이고.. 정말이지. 한숨만..
지음이 쓴 성명서. 나는 읽고 동의하는 일만 했지만. 너무 멋진 성명서다~
인권을 석방하고, 국가를 구속하라!
평화와 인권을 위한 평택 투쟁은 정당하다. 박래군, 조백기를 석방하라.
경찰이 박래군, 조백기를 강제 연행하며 밝힌 그들의 ‘죄’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유재산관리법 위반죄’다. 그렇다. 그들은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특수’한 ‘공무’원들이 폭력을 ‘집행’하는 것을 맨몸으로 ‘방해’했다. 또한 그들은 황새울 들녘이 버려진 땅을 피와 땀을 흩뿌려가며 옥토로 만들고, 또 그 땅을 일구며 평생을 일궈온 대추리와 도두리 사람들의 삶터인 줄로만 알았지, 그 동안 아무것도 도와 준 적이 없는 국가나 침략을 일삼는 미군의 재산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담당 검사는 "지난 6일과 15일 등의 과정에서 법원의 법집행마저 무력화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들을 구속하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라며 구속영장 청구 사유를 밝혔다. 그렇다. 지난 6일과 15일, 그들의 아름다운 저항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앞세운 법집행이 무력화되었다. 그리하여 황새울 들녘은 법 없이도 살 선량한 주민들과 법을 넘어선 인권을 지키는 활동가들의 아름다운 ‘무법천지’가 되었다.
확실히 무언가 뒤바뀌었다. 누가 죄를 짓고 있는가? 누가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누구의 땅을 누가 빼앗으려 하고 있는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며 국가인가? 누가 누구를 구속하고 있는가?
그들은 말했다. “국가는 국가라야 국가로 인정받는다”고. “국가의 목적은 인권이며 국가가 그 목적을 등지고 국민을 억압한다면, 그 국가는 뒤집어야 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원리이자 원칙”이라고. 그들이 있었기에 아직 대추리와 도두리 사람들은 자신의 삶터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이 땅에 아직 평화와 인권이 숨을 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있었기에 국가는 그나마 아직 국가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그들이 “풀려날 경우, 향후 공권력과 더 큰 충돌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상은 틀렸다. 정반대가 진실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외롭게 싸워왔다. 그러나 지금 그들의 부당한 구속 소식에 수많은 박래군과 조백기가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평화와 인권의 이름으로 공권력과 더 크게 충돌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황새울을 갈아엎어 버려진 땅을 옥토로 바꿔버린 힘으로 스스로 국가이기를 포기한 이 국가를 갈아엎어 버릴지도 모른다.
평택 투쟁은 정당하다. 박래군, 조백기를 석방하라!
진보네트워크센터
인권을 석방하고, 국가를 구속하라!
평화와 인권을 위한 평택 투쟁은 정당하다. 박래군, 조백기를 석방하라.
경찰이 박래군, 조백기를 강제 연행하며 밝힌 그들의 ‘죄’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유재산관리법 위반죄’다. 그렇다. 그들은 이 땅의 평화를 위협하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특수’한 ‘공무’원들이 폭력을 ‘집행’하는 것을 맨몸으로 ‘방해’했다. 또한 그들은 황새울 들녘이 버려진 땅을 피와 땀을 흩뿌려가며 옥토로 만들고, 또 그 땅을 일구며 평생을 일궈온 대추리와 도두리 사람들의 삶터인 줄로만 알았지, 그 동안 아무것도 도와 준 적이 없는 국가나 침략을 일삼는 미군의 재산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담당 검사는 "지난 6일과 15일 등의 과정에서 법원의 법집행마저 무력화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들을 구속하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라며 구속영장 청구 사유를 밝혔다. 그렇다. 지난 6일과 15일, 그들의 아름다운 저항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앞세운 법집행이 무력화되었다. 그리하여 황새울 들녘은 법 없이도 살 선량한 주민들과 법을 넘어선 인권을 지키는 활동가들의 아름다운 ‘무법천지’가 되었다.
확실히 무언가 뒤바뀌었다. 누가 죄를 짓고 있는가? 누가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누구의 땅을 누가 빼앗으려 하고 있는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이며 국가인가? 누가 누구를 구속하고 있는가?
그들은 말했다. “국가는 국가라야 국가로 인정받는다”고. “국가의 목적은 인권이며 국가가 그 목적을 등지고 국민을 억압한다면, 그 국가는 뒤집어야 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원리이자 원칙”이라고. 그들이 있었기에 아직 대추리와 도두리 사람들은 자신의 삶터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있었기에 이 땅에 아직 평화와 인권이 숨을 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있었기에 국가는 그나마 아직 국가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그들이 “풀려날 경우, 향후 공권력과 더 큰 충돌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상은 틀렸다. 정반대가 진실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외롭게 싸워왔다. 그러나 지금 그들의 부당한 구속 소식에 수많은 박래군과 조백기가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평화와 인권의 이름으로 공권력과 더 크게 충돌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황새울을 갈아엎어 버려진 땅을 옥토로 바꿔버린 힘으로 스스로 국가이기를 포기한 이 국가를 갈아엎어 버릴지도 모른다.
평택 투쟁은 정당하다. 박래군, 조백기를 석방하라!
진보네트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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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온라인으로만) 낯익은 달군에게.... (맞나요?) 어제 미국 독립미디어 Democracy Now 에 대추리 투쟁 소식이 짧게 나왔어요.
(http://www.democracynow.org/article.pl?sid=06/03/23/152246)
Democracy Now의 미국 내 네트워크가 광범위하니 이 투쟁 소식을 좀더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래 주소 참조...
http://www.democracynow.org/storyidea.pl
아 저도 누구한테 이야기 해ㅇ야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분들한테 메일링으로 보낼께요. 근데 덧글을 너무 늦게 본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