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7시
두리반에서
팔당 두물머리 농민들이야기 4대강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리고 팔당 에코토피아는 어떻게 만들어갈지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자.
만드는 과정부터 고민해보자요.
자세한건 아래 링크 참조
http://8dang.jinbo.net/node/48
간만에 홈페이지(http://8dang.jinbo.net) 만지작 거리기를 하니까 재미있다. 빠져든다. 그리곤 스트레스 받는다.
그렇지만 이런거 이런 에너지와 분위기가 나는 너무 좋아.서
비가오니 물 속에서 컴터하는 기분으로 신나게 8당놀이한다.
에헤라 디야 딩딩딩
디온은 내일 집회를 위한 깃발 만들기 미싱질.
지음은 깃발 천 사오느라 흠뻑젖었어. 샤워질.
난 이제 진보넷의 김프 대강 강사질을 하기 위해 김프를 이제 열었다.
왜 팔당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만나는 사람들이랑 그곳이 재미있으니까.
무엇보다 내가 할일이 있고 할 거리들이 마구 생각나고 내맘대로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이러고 있다. (노는데는 꼭 안빠져;;)
내일 비온다는데 , 집회준비 이렇게 열심히 해서 우짜노..
비맞고 딱 한시간만 놀아야 겠다.
그런데 김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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