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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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
2004/08/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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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덧글이 많이 달리니 정말 보기가 좀 그렇네요. 제 블로그의 평온한 분위기와 너무 대조적이군요. :) 이 문제에 대해 진보네 블로그 방명록에 제안을 달아놓을테니 검토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제안은 저도 진보네 방명록을 이용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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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
2004/08/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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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굳이 변명을 하자면, 오늘 (빌어먹을!) 회사에서 넘넘 일이 하기 싫어서 몰래몰래 글목록 작업을 한거에요. 난 설마 지희누나가 이렇게 성실할 줄 몰랐죠. 먼저 작업을 해 놓았을 줄이야아아---
(성실하단 말을 들으니 제 자신에게 좀 미안해서 구차하게 변명을 달았어요. 모르긴 몰라도 누군가가 던져 주는 일은 열심히 안 할 것 같아요. :) 근데 글쓰기 버튼이 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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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2004/08/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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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 방명록에도 덧글기능이 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점점 들지 않아요? ㅎㅎ 농담이고.
카테고리별 글 목록은 지희 언니가 하고 있는데요.
포스트는 안펼치고 목록만 나오도록 하기로 했어요. 굳이 포스트를 같이 보여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카테고리 제목을 누르면 목록만 보이는 식이죠.. 그니까 처음 화면만 포스트 형식으로 보이구..
그나저나 이 가로 스크롤의 압박은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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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gade
2004/08/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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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거의 QnA 게시판이네요. 이런 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제 글 중 지나간 주제는 지워도 상관없으니까, 주인장 재량껏 방명록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