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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6/06/22 14:50  modify / delete / reply

    아 아니요. 밤늦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제가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 좀 미안했어요. 지금도 상황이 별로 좋지 않나봐요...

  1. 현현 2006/06/22 00:12  modify / delete / reply

    밤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렸다 싶어서
    반성하고 있어요, 죄송!

  1. 현현 2006/06/15 21:32  modify / delete / reply

    끄응...긴급한 투쟁을 미루고 면접을 볼 것인가
    긴급한 호기심을 누르고 걍 투쟁을 할 것인가

  1. 달군 2006/06/15 14:59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네 재미있을거 같아요. 프로그램을 보면 좀 욕심이 과하다 싶기도 하지만...당근 되는거 아닌가? 면접 보세요 :) (물론 영상은 아니겠죠?ㅋㅋ)

  1. 현현 2006/06/14 21:44  modify / delete / reply

    미디액트에서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더군요
    저도 면접대상이 될런지? 재밌을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