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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울 2005/03/21 23:10  modify / delete / reply

    블로그 분위기가 뭔가 복잡한 일이 좀 생긴 것 같네요~ 저도 얼마 전 달군의 블로그에 최근 트랙백이 걸린 글이 한참 전에 쓴 것이란 걸 보고 좀 놀랐었는데... 잘은 모르지만,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역시 이래서 난 사람들 많이 오는 게 무서워...... -_-;)
    근데 오프를 한다고라?? (귀 쫑긋. ^^;)

  1. 이채 2005/03/18 14:11  modify / delete / reply

    그 오프, 나도 끼워주셈~~~ ^^ 근데 나도 가도되...나? ㅋㅋ 달군을 격려하러 왔다 생뚱맞게 오프 얘기에 열올리긴... -.-+

  1. 달군 2005/03/17 20:35  modify / delete / reply

    미류/ 헤 잊지 않고 있었네요 :) 네 뭔가 쓸게 생기면 가끔 올릴께요. 뭔가 처음에 너무 소란했었던거 같아서. 조용히 있다가 결과물이 생기면 나타날까 했는데 ^^

    알엠/ ㅎㅎ 백년만에.. 대안 월경대 만드는거요?
    그거 하면 꼭 불러주셔야 해요. 봄나물 캐러 가기도 좋긴한데 자신 없어요. -_-; 독초를 잔뜩 캐거나 금새 아프다고 할지도..ㅎㅎ(요즘 하도 운동을 안해서 가위바위보만 세게 해도 팔에 알이 배겨버리거든요)

  1. 알엠 2005/03/17 17:50  modify / delete / reply

    어제 기자가 집에 온다고 해서 백년만에 청소란 걸 했답니다. 그래서 오프나 해볼까 싶었는데 봄이라....만드는 거 말고 뭔가 생동감있는 오프를 해보자는 머프님의 말씀이 계셔서 생각중. 봄나물 캐러 가기 같은 거 해볼까? 마침 미류도 여기 있길래. 히히

  1. 미류 2005/03/17 17:37  modify / delete / reply

    요즘은 sheblog 얘기가 없네요? 뭔가 메일로 열심히 오가고 있을 것 같은데... 메일링에 넣어달라는 얘기는 차마 못하겠어서 그냥 소식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가끔은 sheblog 얘기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