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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5/03/29 13:53  modify / delete / reply

    아가미/ㅎㅎ 그러게 몇번이나 끊어진거냐..
    마님/ ㅎㅎ -_- 결국 벗어나지 못한 꼴이 되었네요

  1. 아가미 2005/03/28 18:19  modify / delete / reply

    와...달군과 통화하기 진짜 힘들다. ㅋㅎ
    반가웠는데 말이지.

  1. 마님 2005/03/23 11:32  modify / delete / reply

    3월 27일 오후 3시에도 피자매 워크샵이 고대 생도에서 열려요. 개울님, 달군님,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시간을 내어 한번 가보세요. ^^

  1. 개울 2005/03/22 20:30  modify / delete / reply

    기저귀천은 달거리대 만들면 옆번짐이 많고 빨래하기가 좀 힘들다고 하던데요... 글구 저도 고대 생도관에서 하는 워크샾에 가볼까 하고 있었는데. 달군님과 똑같이 귀차니즘 혹은 시간이 없어서 못 갔거든요. ㅎㅎ

  1. 달군 2005/03/22 13:08  modify / delete / reply

    개울/ ㅎㅎ 잘 해결 된것 같아요. 제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도 충분히 잘못 읽힐 여지가 있었던 글이라고 반성도 되구요. 음음 (저도 요즘 많이 무서워요^^;;)
    알엠님 집에 기저귀 천이 많다고 대안 달거리대 만드는 오프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알엠님이 동뜨면 개울님이랑 이채님께도 알려 드릴께요 ㅋㅋ 아 그런데 이번주 일요일인가? 고대생도관에서 피자매연대 대안 달거리대 만들기 워크샵이 있던데. 워크샵에 매번 참여하려다 귀차니즘 혹은 시간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거기도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