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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마스테 2005/05/14 15:35  modify / delete / reply

    오랫만에 왔더니 도저히 적응 안되네요.
    너무 현란해서 그냥 갑니다.
    옆지 사람

  1. 머프 2005/05/09 16:23  modify / delete / reply

    내일(10일) 오후 2시~3시쯤 진보넷에 놀러 갈까 해요..
    계실거죠?? (못갈수도 있구...)

  1. 뎡야 2005/05/04 20:40  modify / delete / reply

    어제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글을 읽고 잤는데=ㅅ=
    없네요. 돈 걱정은 너무 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되잖아요-ㅂ-
    달군 고생 많으셈~~ 꺄아~ 멋있어요!

  1. schua 2005/04/16 23:1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르귄 단편 넘 고마워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턱 내놓아서 감동 먹었어요. 그거 알아요? 달군. 이상하게 내 상상 속의 달군은 뭐랄까 더 달다고 해야 하나..항상 급히 만나고 정신 없이 만나서 뭐랄까 악수만 하고 헤어진 것 같아요. 좀 난해한가? 여하튼 아쉬웠다는 말...글고 덕분에 메마른 최근의 삶이 조금은 촉촉해질 듯...^^

  1. 먼지 2005/04/10 15:44  modify / delete / reply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