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속의 소리를 잃지도 않으면서 저렇게 크게 나눌 수 있다니...특히 앞부분 숨이 헉...그리고 언니 몸도 너무 좋다는...등근육..나도 배 좀 들어가면 저렇게 만들어야지 하고 급 다짐함. 여러모로 멋지고 고맙네요. ^^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듣고 있으면 참 좋다는. 사실 드레스입은 시네드 오코너씨라니 깜짝 놀랐다는;; 어색하긴 하죠?
나 붕자랑 접선하려고 온거여. 달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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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속의 소리를 잃지도 않으면서 저렇게 크게 나눌 수 있다니...특히 앞부분 숨이 헉...그리고 언니 몸도 너무 좋다는...등근육..나도 배 좀 들어가면 저렇게 만들어야지 하고 급 다짐함. 여러모로 멋지고 고맙네요. ^^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듣고 있으면 참 좋다는. 사실 드레스입은 시네드 오코너씨라니 깜짝 놀랐다는;; 어색하긴 하죠?
나 붕자랑 접선하려고 온거여. 달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