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명박퇴진] 전환점.. 진화 합시다. [3]* 하얀천사
* 번호 1189752 | 2008.06.16 01:50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힘들고 지치시죠??
저는 몸은 이미 지쳐서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제는 마음까지 지쳐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 잘 쉬었으니 이번주 다시한번 힘을 내야죠~ ㅎㅎ
촛불시위 시작한지 40일이 넘었는데
저처럼 지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지금까지 멍박이가 주둥이 놀리는걸로 봐서는 아직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비폭력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태가 지속된다면 멍박이는 눈 하나 깜박하지 않을 거에요.
속으로 '너네들은 촛불켜라 나는 내 할일 한다' 이럴껄요.
축제 분위기 좋습니다.
노래 부르면 흥도 나고 옛날처럼 화염병, 쇠파이프 이런거에 비하면 정말 발전한 시위 문화 맞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진화 할때가 왔습니다.
멍박이가 우리 국민들을 쌩까는 관계로 우리는 달라져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비폭력은 유지하고 축제 분위기 좀 줄이고 항쟁적인 분위기로 유도하고 강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지쳐가는 촛불 이대로 꺼트리면 안되잖아요.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는 지치고 멍박이는 웃습니다.
멍박이가 원하는것이 우리가 지쳐 촛불이 스스로 꺼지는거 아닐까요??
이제 곧 장마도 다가오는데 멍박이 지금 기우제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힘들어도 꼭 이겨내요~
<끝>
최근 댓글 목록